Gibson Les Paul Junior를 빈티지하게 바꾸는 저비용 개조

부품을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적인 Gibson Les Paul Junior VTB도 재도장이나 마감 레릭 처리, 고급 기타 제작 작업 없이 1950년대 사양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1950년대식 배선과 당시 스타일에 맞는 플라스틱 부품부터 시작한 뒤, 빈티지 사양의 픽업과 튜너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전자 부품과 눈에 보이는 부품부터 시작하기
무언가를 교체하기 전에 컨트롤을 완전히 연 상태에서 각 포텐셔미터의 바깥쪽 납땜 단자 사이를 측정합니다. 그런 다음 Gibson이 1950년대와 1960년대 초에 적용했던 방식처럼 톤 컨트롤이 볼륨 팟(또는 볼륨 포텐셔미터)의 가운데 단자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빈티지 스타일 커패시터와 1950년대식 배선으로 공장 출고 커패시터와 점퍼선을 교체할 수 있으며, 250k 톤 팟(또는 톤 포텐셔미터)을 사용하면 고음 응답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빈티지 사양으로 제작한 왁스 포팅하지 않은 P-90도 선택지입니다. 눈에 보이는 부품의 경우, 당시와 맞지 않는 노브와 픽업 커버, 적층 트러스 로드 커버를 시대에 어울리는 부품으로 교체합니다. 날카로운 플라스틱 가장자리는 스크레이퍼로 부드럽게 다듬고, 0000등급 철솜으로 광택을 줄인 다음 가볍게 폴리싱해 은은한 광택을 냅니다. 금색 노브를 에이징하려면 가장자리 주변의 아랫면 금색을 일부 벗겨 내고, 녹청을 표현하기 위해 녹색 에나멜을 더한 뒤 바깥쪽에 앰버색과 갈색 틴트를 바릅니다. 3개 일체형 튜너는 더 세심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바깥쪽 구멍 사이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면 정렬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며, 반복해서 줄질하고 시험 장착하면 제거하는 재료의 양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기타 연주자에게 이것이 중요한 이유
이러한 변경 작업은 되돌릴 수 있는 작업대 작업과 영구적인 흔적을 남기는 개조를 구분해 줍니다. 기존 배선과 하드웨어를 사진으로 남기고, 치수를 측정하며, 재료를 제거하기 전에 모든 부품을 시험 장착합니다. 이미 납땜 인두를 사용하고 있다면 배선과 외관 부품 교체부터 시작합니다. 교체용 플레이트가 기존 구멍을 가리더라도 새 나사 구멍이 눈에 보이는 상태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인 뒤에야 튜너 교체를 시도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기타에는 색이 옅고 표면이 거친 로즈우드 지판도 있었지만,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추가적인 지판 처치를 권할 근거가 없습니다. 이 단계적인 방식이라면 다음 변경으로 넘어가기 전에 각 변화가 눈과 귀에 어떻게 느껴지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Guitar World 제공)